구단은 "확인해야 할 사안"이라는 입장이다.
총선 대비 비례연합정당을 너무 급하게 만들었다
일을 잘하지 못한 것임에는 틀림없다
알지 못했던 사실이라고 밝혔다.
신부와 수녀의 삶에 "동성애자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"고 말했다.